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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 · · 국토부, 실태조사 발표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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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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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청 전경

부천시 교통문화지수가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인식을 나타내는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따르면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매년 평가해 지수화한 수치다.

전국 지자체를 △인구 30만명 이상 시(市) △인구 30만명 미만 시 △군지역 △자치구 4개 그룹으로 나눠 5개 등급(A~E등급)으로 평가했다

인구 30만명 이상 시에서는 부천시(87.46점)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전국 전체 지자체 중 순위가 가장 높은 부천시는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와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을 제외한 모든 평가지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준수율을 보였다. 특히 교통안전 실태 지표가 12.38점(전국평균 3.94)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시는 전년도 평가에서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둔데 이어 이번에 1위(최우수)를 달성했다”면서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해 온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캠페인,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속도 저감을 위한 교통안전정책 등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교통문화지수 평가는 평가항목에 운전행태, 보행행태 등 시민들의 교통문화가 포함돼 있어, 전국 1위 달성을 통해 문화·창의도시 부천시민의 높은 교통안전 의식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교통문화도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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