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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승진 3명으로 늘어 · · · 김범호 동장 명퇴 신청3월 승진인사 4급 1명‧6급 23명 등 30명 선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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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0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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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단행될 승진인사에서 5급 승진자가 3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4급 1명, 6급 23명 등 모두 30여명의 승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승진인사는 이형노 공원사업단장과 장용기 심곡2동 생활안전과장의 장기교육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오는 13일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김범호 원종1동장의 명예퇴직으로 5급 승진자가 1명이 더 늘어났다. 김범호 동장은 설연휴전에 이달 말자로 명퇴를 신청했다.

1981년 강원도 인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범호 동장은 62년 상반기 출생자로 1988년 부천시로 근무지를 옮겼다. 김 동장은 지난 2017년 1월 5급 승진 발령을 받고 현재까지 근무 중이다.

김범호 동장은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미련은 없다. 승진을 기대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퇴직 이후에는 고향인 강원도 인제에서 생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4급 1명, 5급 3명이 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공직사회는 이번 4급 승진 인사는 행정 직렬에서 나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4급 행정직 승진 대상자는 이희국 차량등록과장, 김종오 평생교육과장, 김진복 만화에니과장 등이다. 여기에 성곡동 행정복지세터 박종구 복지과장도 대상자에 포함된다.

이희국, 김종오 과장의 경우 60년 하반기 출생자로 이번 인사에서 4급으로 승진할 경우 12월 말까지 근무하게 된다. 김진복 과장과 박종구 과장은 61년 이후 출생했다.

이와 함께 시설직렬의 경우 조용환 심곡본동 생활안정과장(녹지직), 이성배 녹지과장(녹지직), 김상완 상3동장 등이 5급 승진 이후 4년이 넘었다.

5급 승진인사 3명 중 최소 2명은 행정직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승진 대상자는 10위까지다. 행정직 승진배수 1위는 환경사업단 C팀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설직의 경우 A 팀장의 승진 유력설이 나오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3월 1일자(또는 4일자)로 진행되는 이번 인사를 위해 오는 20일을 전후해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승진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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