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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동 충청향우회장 취임 · · · “당당하고 품격 있는 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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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07: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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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동 회장

강인동 회장이 부천시 충청향우회 제 18대 총회장으로 취임했다.

강인동 총 회장은 5일 오후 6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시 충청향우회 제 17‧18대 총회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에 들어갔다.

   
▲ 강인동 회장과 향우회원들

그동안 충청향우회 총 회장을 회장을 역임했던 한재학 회장은 이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충청향우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강인동 신임회장을 비롯해 한재학 전회장, 김영수 중앙회총재, 장덕천 부천시장, 김만수 전 부천시장, 원혜영‧김상희‧설훈‧김경협 국회의원, 김명원, 최갑철 경기도의원, 호남양우회장, 영남향우회장, 강원도민회장 등 각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 강인동 회장과 한재학 전 회장

아울러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김병전 기획재정문화위원장, 박정산 운영위원장,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 김주삼, 박순희, 남미경, 권유경, 홍진아 부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취임식 식전행사로 열린 축하공연에는 △가수 조아진 △기쁨한율국악단 △고리울공연팀 △통일메아리악단이 출연해 노래와 춤, 악기 연주로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 장덕천 부천시장과 전형직 회장이 포즈를 추하고 있다.

축하공연이어 양왕덕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 행사는 향우회 활동영상 및 축하영상, 각 지역 향우회기 입장에 이어 김정상 준비위원장의 개식선언, 강인동 회장의 내빈소개, 김영성 공동준비위원장의 연역보고, 김영수 중앙총재의 선임장 수여, 이임회장 향우회기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인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당당하고 품격 있는 충청인, 배려하는 충청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 충청향우호 각 지역 회장단이 인사를 하고 있다.

강 회장은 “35만 충청인을 대표하는 향우회 총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개인적으로 무안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향우들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배려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라사랑 향우사랑 고향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인동 총회장 부부

또 “충청인의 긍지를 갖고 충효와 신의를 목숨처럼 소중히 여긴 선현의 얼과 삶을 본받아 충청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서로의 발전을 위해 일치단결해 충청인의 저력과 기백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 한재학 전 회장 강인동 회장 부부

한재학 전 회장은 “회장 재직기간동안 ‘따뜻한 충청인, 도약하는 충청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충청인의 자부심을 갖고 일했다”며 “강인동 회장을 중심으로 35만 향우들이 하나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서 칭송받는 단체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강인동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청향우회중앙회 김영수 총재는 “출천대효(出天大孝)의 후예가 가장 많은 청풍명월의 고장 충청은 긍지요 자부심이다”면서 “전회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더욱 단합된 향우회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민 3명중 한명이 충청출신이다. 충청출신 시민들은 부천지역사회에서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을 한다. 오늘 취임하는 강인동 회장님을 필두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상생하고 발전하는 충청향우회가 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재학 전 회장이 강인동 회장에게 향우회 기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영상축전)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축하 전문을 보내 강인동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강인동 회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한국음반협회 부천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가톨릭대학교 경영자 CEO과정 수료, 부천대 경영자 CEO과정 수료, 경인카도 CEO과정 수료, 3690 부천제일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했다.

   
▲ 한재학 전 회장과 강인동 회장

강 회장은 또 자랑스런한국인대상,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지역사회유공발전)을 비롯해 국제언론인클럽으로부터 사회발전 공헌부문에서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 대상을 수상했다. 12년 동안 충청향우회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윤창이엔씨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 강인동 한재학 회장과 석인홍 전 직 사무총장
   
▲ 추임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참석자들이 축하케잌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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