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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가장 비싼 주택 34억8천만원 · · · 공시가 8% 상승대장동 10.74% 가장 많이 올라 … 괴안‧옥길‧여월‧소사‧심곡본동 10% 이상 상승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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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8  06: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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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당동 장미공원 부근 지도(구글캡쳐)

부천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의 가격(공시가)은 34억8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장동 지역의 공시가격이 가장 믾이 올랐다.

도당동 장미공원 부근에 위치한 이 집은 최근 수년 동안 부천에서 가장 비싼 개별주택으로 자리했으며 지난해 31억 9000만원에서 9.1%가량 올랐다. 대지면적은 2430평이며 건물 연면적은 370여평이다.

아울러 부천지역 개별주택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8.2% 상승했다. 이는 인근 지역인 시흥시 6.28%, 부평구 4.30%, 계양구 4.40% 보다 부천의 개별주택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크게 올랐다. 반면 강서구 8.60%, 광명시 9.23% 보다는 낮았다.

지역별로는 산업단지 개발이 예정된 대장동지역이 지난해 대비 10.74% 올라 가장 많이 상승했다. 이어 △여월동 10.73% △심곡본동 10.42% △소사동 10.16% △괴안동 10.15% △옥길동 10.0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정동이 5.41% 상승하는데 그쳐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도당동 주택에 이어 공시가가 높은 집은 계수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20억원이다. 이 주택은 대지면적 1500여평에 거물연면적이 156평으로 지난해 18억6000만원에서 7.5%인 1억4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이어 △춘의동(10~) 주택 14억2000만원 △약대동(14~) 주택 14억 2000만원 △괴안동(185~) 주택 13억 2000만원 △원종동(30~) 주택 12억 3000만원 △송내동(39~) 주택 12억 2000만원 △춘의동(11~) 12억원 △삼정동(21~) 주택 11억 7000만원 순이다.

서경순 부과과장은 “개별주택을 비롯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개별 공시지가가 확정됐다”면서 “정해진 기간 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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