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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영상단지, 미디어 전망대 등 문화콘텐츠 플랫폼 구축GS 컨소시엄, 뉴콘텐츠 허브‧글로벌 영상문화단지 조성 … 호수공원 연결 브릿지, 할리우드 복합관 등 조성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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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1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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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동영상단지 복합개발 조감도(GS건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자로 선정된 ‘GS건설 컨소시엄’이 영상문화산업단지 1·2단지를 통합한 약 35만㎡에 문화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고 뉴콘텐츠 허브 등 글로벌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미디어 전망대 △호수공원 연결 브릿지 △EBS 교육문화체험시설 △할리우드 복합관 △판타스틱 스퀘어를 조성하고 상동지역 주민의 접근성 개선 등 지역주민 친화적으로 개발한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이 외에도 부천국제시네마펀드 조성, 원도심 재생주차장 지원, 미세먼지 저감 등 부천시가 추구하는 시정방향에 맞는 공공기여를 하겠다고 제시했다.

부천시는 지난 3월 29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사업계획서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심의는 개발계획, 사업수행능력, 공공기여방안, 관리운영계획, 가격평가 등 5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GS건설 컨소시엄이 920.84점(1000점 만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앞서 부천시는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영상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도심형 융·복합 영상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를 공모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Sony Pictures Entertainment △IP2 Entertainment △Marvel  Entertainment △SupaNova 등 해외기업과 △EBS △ZANYBROS △기술혁신협회 △현대오토에버 등 국내기업을 포함해 총 28개사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 상동영상단지 복합개발 조감도(GS건설)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됨에 따라 부천시는 4월중 GS건설 컨소시엄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사업협약 체결 등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상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수도권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면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철저히 보장했다”고 말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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