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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시장, “구도심 공장 매입해 공업지역 재생사업 추진”강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서 “구도심 공업지역 기반조성 재생사업 추진하겠다” 밝혀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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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0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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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덕천 부천시장이 강소기업대표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구도심의 공장 이전 부지를 사들여 공원을 조성하고 필요한 기반조성을 통한 공업지역 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덕천 시장은 지난 14일 멀티용착기 생산 국내 1위 업체인 ㈜대영초음파를 방문해 강소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시장은 강소기업인들에게 지난 5월 7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3기 신도시 개발지역인 대장동 개발 방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장동에 68만㎡의 자족용지를 조성해 부천시의 중소기업을 입주시키고 그 회사의 공간을 부천시에서 매입해 공원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 구도심의 공업지역도 재생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장동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도당동 및 춘의동 등 구도심 공장지역이 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영초음파 조대식 회장, 강소기업협의회 이영식 회장 등 17명의 강소기업 대표가 참석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 장덕천 부천시장이 (주)대영초음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대식 대영초음파 회장은 “주52시간의 정부정책으로 중소기업이 어렵다”며 “해결방안이 있으면 강소기업이 서로 공유해 상생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덕천 부천시장은 오는 22일 부천상공회의소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을 대상으로 대장동 신도시 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설명 할 예정이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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