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부천시, 의료관광 메카도시 도약 · · · 러시아서 설명회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06:10: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러시아 야쿠츠크시에서 열린 부천의료관광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13일 러시아 사하공화국의 수도 야쿠츠크시에서 「부천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7년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2018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최된 해외 의료관광 설명회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해 부천시 관내 병원의 외국인환자 유치는 총 4394명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하였으며 연간 진료수입은 129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의료관광으로 부천을 찾는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다. 특히 야쿠츠크시는 의료관광 신규 대상지역으로 선정해 설명회를 개최한 도시로 해외 의료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B2B상담을 시작으로 사하 공화국의 관광부장관을 비롯해 재활국립병원과 북동연방대학교 그리고 야쿠츠크시 현지 언론사와 의료관광 에이전시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부천의 문화관광을 홍보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과 첨단장비를 갖추고 의료관광분야를 선도하는 부천시 관내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세종병원 순으로 특화된 의료분야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설명회 이후 14일에는 러시아 사하 공화국 관광부차관, 보건복지부장관 등 관계자와 정해분 부천시 보건소장 등의 방문단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부천시와 러시아 사하 공화국 양 기관의 의료관광발전 협력과 더불어 문화·행정 분야 교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러시아 야쿠츠크시에서 열린 부천의료관광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의료 및 문화관광 분야에 있어 양 기관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사하공화국 의료진의 부천 연수와 국립재활병원 상호업무협력을 제안하고 실무적인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러시아 극동 연방지역으로도 의료관광분야를 확대해 부천시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시설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부천시를 의료관광의 메카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