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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 경기~인천 연계 철도사업 추진 간담회
박정민 기자  |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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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2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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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원 도의원은 경기~인천 연계 철도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최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국, 인천시 철도국을 비롯해 부천시 교통사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인천 연계 철도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수도권 광역철도 교통관련 시민의 철도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기획 및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방안을 경기도와 인천시가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원 의원은 “인천~경기 철도노선 도입은 인천시와 경기도가 협력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다”면서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어 시·도구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철도사업 추진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하철 제2경인선 광역철도(광명노온사동~신천~서창2지구~도림사거리~인천논현~신연수~청학 등 정거장 6개소 구간) △인천2호선 광명연장(인천2호선(대공원)~광명역으로 대공원~신안산선 정거장 4개소 구간) △인천2호선 김포·일산연장(인천2호선 검단연장~김포도시철도~GTX-A~경의중앙선 구간)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연장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인천청라·계양~경기부천(원종)~서울 화곡~신도림, 홍대입구 구간)등 철도사업 추진계획을 인천시 철도국 관계자의 현안 설명과 함께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인천시 관계자는 “철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이 잘 될 경우 일자리 창출도 함께 이루어진다”면서 “5개 철도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부천시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명원 의원은 “제2경인선은 광명 노은사에서 옥길과 은계를 거쳐 신천~서창~논현으로 대안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경기도와 인천시가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 수도권 광역 철도연계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관계기관 간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배석한 경기도 및 부천시 관계자는 “지원요청이 있을 시 언제든 서로 협력해 철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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