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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이야기’ 알린다부천시, 2019 서울국제도서전서 홍보관 운영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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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06: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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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문학의 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이야기’가 널리 퍼진다.

부천시는 오는 6월 19일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이야기’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부천이 세계 21번째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유와 주요 추진 사업, 부천의 3대 국제 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등을 소개하고 부천의 책과 일인일저(1人1著) 책 쓰기 프로그램 시민작가 작품을 전시한다.

6월 21일부터 23일에는 만화와 문학의 만남이란 콘셉트로 특별이벤트 ‘시(詩) 들려주는 캐리커처’를 진행한다. 카툰작가가 그린 부천의 대표 시인 캐리커처를 참여자가 아이패드를 활용해 4D캐리커처로 제작하고 직접 대표시를 낭송해 녹음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후 1시, 2시, 3시에 시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회당 15명씩 현장에서 모집한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2019 서울국제도서전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와 문학 관련 단체, 시민이 참여한다”며 “부천시 홍보관 운영으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가입 후 다양한 문학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부천을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홍보관을 함께 운영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활동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에 상관없이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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