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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박옥길~시흥은계 지하철 도입 가시권김명원 도의원 “제2경인선 대안노선으로 범박옥길과 시흥은계 통과 경기도 적극적 실행 주문”
박정민 기자  |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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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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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원 의원이 범박은계 시흥은계 지하철 노선 추진을 경기도에 주문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명원 의원(더민주, 부천 6)은 13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에 대한 심사과정에서 제2경인선 대안노선으로 범박옥길과 시흥은계 통과를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실행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제2경인선 광역철도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대상으로 조건부 승인이 되어 이와 관련 용역이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실시되고 있다. 1회에 한하여 사업계획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부천시와 시흥시의 제2경인선의 대안노선 즉, 광명 노온사동에서 시흥시의 신천역으로 바로 가지 않고 범박옥길을 거치고 시흥 은계를 거쳐 신천역으로 그리고 서창2지구 인천논현 신연수 청학으로 가는 노선이 경제성이 잘 나오게 되면 경기도가 국토부와 기획재정부에 사업계획의 변경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철도국장은 “지적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김명원 의원은 ‘인천2호선 광명 연장’의 인천~경기 연계 철도사업 추진과 관련해 “국토부 주관 지자체 실무협의회에 참여하는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엿다.

 

박정민 기자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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