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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광역동 출범’ · · · 행정변화 적극 대응10개 광역동, 28개 주민지원센터로 개편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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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1  17: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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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0개 광역동이 출범했다. 부천시는 7월 1일 오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청식을 열고 광역동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부천시는 광역동 시행으로 ‘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더 확대된’ 주민밀착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날 오정동행정복지센터 개청식 행사에는 부천시장, 부천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주요 사회단체장, 주민 다수가 참석했다.

   
 

오정동행정복지센터가 설치된 오정어울마당은 2016년 3개 區 폐지 후 발생한 여유 공간을 리모델링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및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편의시설로 제공해 현재 도서관, 노인복지관, 보건소 등으로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광역동은 좁은 면적(53㎢)과 높은 인구밀도(87만)의 부천시 구조적 특성에 가장 적합한 광역형 행정모델이다:며 ”보건‧복지와 인·허가 등 다양한 주민밀착형 사무를 가까운 광역동에서 처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특성에 맞는 행정조직 구성으로 지역주민 전체가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민자치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전환, 광역형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은 “광역동 시행으로 보건·복지 서비스가 시민 곁으로 더욱 가깝게 다가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초기의 시행착오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혜영 국회의원은 “현 정부에서 지방분권과 더불어 부천시의 광역동 추진이 앞으로 성공된 좋은 사례로 손꼽힐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 2016년 3개 구청을 폐지하고 동의 기능을 강화해 10개 행정복지센터와 26개 일반동 체계로 전환했다. 이러한 과도기적 행정체계(시-행정복지센터-일반동)를 완전한 2단계 행정체계(시-광역동)로 바꿔 시민 편의와 행정효율을 높이기 위해 광역동을 시행하게 됐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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