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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에 아파트·주상복합 5500가구 짓는다GS 컨소시엄 부천시와 본 계약 앞두고 마스터플랜 공개 … 2025년 준공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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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06: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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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에 아파트와 주상복합 등 5500가구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부천시와 본 계약을 앞두고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복합단지에는 아파트 1795가구와 주상복합 3722가구가 조성된다.
 
GS건설 컨소시엄에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도 출자사로 참여한다. 복합단지는 오는 2025년 준공 될 예정이며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부천 대장지구 개발과 함께 진행될 전망이다.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는 2개 단지로 나눠져 있다. 1단지에는 300실 규모의 호텔, 국내외 28개 업체가 입주해 영상문화 컨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업무동, 지식산업센터 2개동, 주상복합(1676가구 규모) 2개동, 아파트(652가구) 1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웹툰융합센터는 그대로 남게 된다. 2단지에는 204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및 1143가구 규모의 아파트 1개동씩 조성된다. 면적 1만2002㎡(3636평)규모의 학교부지도 예정돼 있다.

1, 2단지를 합쳐 31만3198㎡(9만4908평) 부지에 9개동을 들이는 만큼 초고층 건물로 조성될 전망이다.

호텔은 지상 70층으로 지어져 수도권 서부에서 최고층으로 예상된다. 아파트와 주상복합도 지상 40~48층으로 설계됐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영상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과 같은 공공기여에 총 917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부천시와 체결할 예정이다”며 “마스터플랜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천시 관계자는 “이는 GS컨소시엄이 공모사업당시 사업계획서에 포함된 내용이다”고 말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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