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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아베 No도쿄 No made in japan’ · · · 일본 무역보복 규탄더부천포럼 등 시민단체, 일제 불매운동 전개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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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5  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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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민변호사와 김선화 더부천포럼 회원이 '아베의 무역보복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더부천포럼 등 부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아베의 무역보복을 규탄하고 나섰다.

더부천포럼을 비롯한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 한국예총 부천지회, 경기민예총 부천지부 등 4개 단체는 25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아베정부는 치졸한 무역보복조치를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아베 정부의 무역규제 조치는 일본이 작성한 2019년 오사카 G20공동선언문의 ‘자유무역에 대한 국제규범’을 역행하고 있다”며 “이는 세계 각국의 기업들에게 연쇄적인 피해를 불러오고 경제혼란을 일으켰다”고 비판했다.

또 “일본 정부는 식민지 지배 만행에 대해 반성하고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일본의 무역보복에 맞서 당당하게 대응하고 일본의 무역보복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장기적인 탈 일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No아베, No도쿄, No made in japan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일본의 무역보복에 맞서겠다”고 덧붙였다.

4개 단체 회원들은 7월 30일 화요일부터 매주 화, 목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일본의 무역보복이 중단될 때까지 ‘No Abe’ ‘No Tokyo Olimpic’, ‘No made in japan’ 등의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자회견에는 더부천포럼 이희선 상임공동대표, 더부천포럼 최일남 상임공동대표, 부천노총 박종현 의장, 이준영 전 도의원, 나득수 부천호남향우회 회장, 민족문제연구소 박종선 지부장, 김광민 부천민변회장, 박병철 부천청년희망사업단 대표, 고형재 전 부천미협 회장, 송용화 자연호보부천시협의회 여성회장을 비롯해 더부천포럼 회원 이현중, 김선화, 김준호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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