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이인영 원내대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 · · 2019 통일걷기13일간 360km 걸어, 1500여명 참여 … “민통선은 민간인 통제 구역 아닌 만간인 통행구역”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8  19:38: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달 27일 고성 통일번망대애세 열린 출정식에서 참가자들이 김년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한 ‘2019 통일걷기’ 행사를 8일 마무리했다.

통일걷기는 이인영 대표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온 행사로 올해는 정전협정일인 지난달 27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8일까지 민통선 등 360km를 걸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해단식에서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고 강조했다. 그는 "남북과 북미가 대화를 재개하고, 비핵화와 교류협력을 시작해야 한다. 민통선을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조금씩 내어줄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더 큰 평화를 꿈꾸었고 다닌 길마다 평화의 씨앗을 심는 계기가 됐다"며 "참가자 모두의 뜻은 내년 2020 통일 걷기에서 더 큰 평화로 확장될 것이다. 내년에도 더 많은 분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이인영 원내대표가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지막 날 걷기행사에는 이인영 대표를 비롯해 송영길 의원, 우원식 의원, 김민기 의원, 박창재 의원, 안호영 의원, 김영진 의원, 윤후덕 의원, 소병윤 의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임진각까지 20여km를 걸었다.

   
▲ 이인영 원내대표가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통일걷기 행사에 참여했던 대학생 김은주 씨의 사회로 진행된 해단식에는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군관계자, 이인영 원내대표 지역구 구로갑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이 비무장지대 철책을 따라 걷고 있다.

일부 참가자는 '아베규탄' 글귀가 적혀있는 피킷을 들고 나와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했다.

   
▲ 통일걷기 마지막날 임진각을 향해 걷고 있는 참가자들

한편 올해 통일걷기 행사에는 대학생, 노동자, 어르신,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이 하루 평균 120명이 참여해, 13일 동안 전체 연인원 1500명이 참가했다.

   

▲ 해단식이 열리는 임진각 직전에서 참가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통일걷기 6일차인 2일 참가자들이 안동철교에서 수리봉으로 향하고 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