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기도/도의회/도교육청
송한준 의장, “日 경제침략 이겨내고 역사적 만행의 사죄 받아낼 것”10일 2019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행사 참석
박정민 기자  |  pws21@daum.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1  22:5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지난 10일 ‘2019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행사’에서 “무역보복을 비롯한 일본의 경제침략을 이겨내고 역사적 만행에 대해서도 사죄를 받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14)을 나흘 앞두고 이날 오전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 주관으로 광주 나눔의 집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강일출, 이옥선(92), 이옥선(90) 할머니 세 분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지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정대운·박덕동·안기권·이명동·이종인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송한준 의장은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선 경기도민의 뜻을 잘 받들어 의회 차원에서도 여러 대책을 세웠다”며 “대통령 말씀처럼 우리 국민은 더 이상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이어 “경기도의회는 전국 지방의회 중 처음으로 세운 ‘평화의 소녀상’을 국내외 의회 방문객이 꼭 들렀다 가는 필수코스로 만들 것”이라며 “나눔의 집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8월14일)은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이다. 기림행사는 도 조례에 의거해 ‘16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기림일은 지난해 처음으로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현재 생존해 있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는 모두 20명으로 경기도에는 7명이 거주하고 있다.

박정민 기자  pws21@daum.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