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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2번 실황 연주 · · · 부천필 정기연주회Best Classic Series III <낭만의 역사> … 클래식 팬들에 희소식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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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3: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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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부천필)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2번을 연주한다. 부천필은 9월 5일(목) 오후 8시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제249회 정기연주회 Best Classic Series III <낭만의 역사>를 개최한다.

부천필이 정기연주회 시리즈로 2017년부터 이어온 ‘Best Classic Series’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 명곡을 부천필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음악회다. 2019년에 진행된 <고전과 낭만사이>, <발트해를 넘어>를 지나 어느덧 세 번째를 맞는 ‘Best Classic Series’는 <낭만의 역사>라는 부제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런던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 모스크바필하모닉심포니오케스트라, 차이콥스키오케스트라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한 러시아 지휘자 알렉세이 코르니엔코(Aleksej Kornienko)가 지휘를 맡는다.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는 지휘자인 만큼 그는 이번 공연에서 부천필과 함께 베토벤과 브람스, 쇼스타코비치를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구성을 선보인다.

코르니엔코와 부천필이 프로그램 첫 곡으로 선택한 작품은 장중하고 결연한 기백이 돋보이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작품84’이다. 이어지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77’에선 독일 짐멘아우어 소속 아티스트이자 현악 4중주 그룹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등장해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을 연주한다.

대미를 장식할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2번 라단조 작품112 <1917년>’은 다루기 까다로운 장대한 서사로 국내에서 좀처럼 공연되지 않는 곡으로 부천필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실황 연주를 들어볼 수 있게 된 대작이다.

부천필 관계자는 “독특한 음악성으로 주목받는 러시아 마에스트로와 국내 정상 오케스트라인 부천필이 합작해 웅장한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8세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연주 프로그램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작품84
L. V. Beethoven, Egmont Ouverture Op.84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77 (바이올린 김재영)
J. Brahms, Concerto for Violin D Major Op.77
 Ⅰ. Allegro non troppo 빠르지만 지나치지 않게
 Ⅱ. Adagio 매우 느리게
 Ⅲ. Allegro giocoso, ma non troppo vivace 즐겁고 빠르게, 그러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 생기있게

Intermission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2번 라단조 작품112 <1917년>
D. Shostakovich, Symphony No.12 d minor Op.112 <The Year 1917>
 Ⅰ. Moderato - Allegro 보통 빠르기로 - 빠르게 <Revolutionary 'Petrograd' 혁명의 페트로그라드>
 Ⅱ. Adagio 매우 느리게 <Razliv 라즐리프>
 Ⅲ. Allegro 빠르게 <Aurora 오로라>
 Ⅳ. Allegro - Allegretto 빠르게 - 조금 빠르게 <Dawn of Humanity 인류의 새벽>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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