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스포츠
BIAF2019 개막작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확정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러브 스토리 판타지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0  18:35: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이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개막작은 아름다운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러브 스토리다.

서핑을 좋아해 작은 항구 도시로 이사 온 대학생 히나코는 마을에서 일어난 화재 소동을 계기로 소방관 미나토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서로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 가지만, 어느 날 미나토는 홀로 서핑을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리는데….

가장 행복했던 순간 그들을 갈라놓은 불의의 사고로 슬픔에 잠긴 히나코, 그리고 그녀가 노래를 부른 순간 물속에서 나타난 미나토와의 마법 같은 재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는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대상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그리고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일본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작품상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등 내놓는 작품마다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상하이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작품상,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콘 사토시 상을 수상했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은 강렬한 색채의 비주얼과 독창적인 캐릭터,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잘 잡아내는 빠른 카메라 워크 등으로 유아사 애니메이션 세계의 매력을 물씬 풍긴다.

유아사 마사아키의 전작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에 이어 작가 요시다 레이코, 그리고 계속해서 함께 작업을 해 나가고 있는 프로듀서 최은영이 참여했다.

BIAF2019 개막작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을 비롯, 상영작들은 영화제 기간인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상영된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