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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버스요금인상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야”
박정민 기자  |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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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17: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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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이 “버스요금 인상이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달 28일 일반형 버스 200원, 좌석형 및 직행좌석형 버스 400원, 경기순환버스 450원을 각각 인상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경기도는 주52시간제 도입으로 운행감축, 노사갈등, 파업이 발생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도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밖에 없어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요금인상분이 노동자에게는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또한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에 따르면, 임금협상을 벌이고 있는 24개 사업장 중 12곳에서 협상이 타결됐고, 12개는 임금협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민은 요금인상으로 운수노동자의 처우가 개선되고 서비스의 질이 개선되는 것이다. 요금인상의 혜택이 회사에게만 돌아간다면, 도민들의 희생을 통해 이루어진 요금인상의 본래 취지가 무색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버스는 가장 대중적인 서민의 발이다. 운수노동자들의 처우가 개선되고,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어 도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가 되기 위해 경기도는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한다”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정민 기자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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