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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본동, 4년간 1363억 들여 도시재생 · · · 뉴딜사업 진행김상희 의원, 펄벅문화거리 정비, 주차장 확대, 심곡도서관 재건축, 주택 정비지원 등 사업 진행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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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17: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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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희 국회의원

대산동(심곡본동 일원)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향후 4년간 136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상희 국회의원(부천 소사,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공약 중 하나인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심곡본동 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2020년부터 향후 4년간 총 1363억 원이 집중 투입될 심곡본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은, 10월 8일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 8월초 「‘펄벅의 숨결 그대로’ 함께하는 돌봄 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이라는 제목으로 일반 근린형 부문에 신청됐다.

경기도에서 2차례의 평가(서면, 발표)와 현장 실사를 거쳐, 9월 국토부의 사업 적격성 검증이 진행되었고, 이후 국무총리 산하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됐다.

모두 1363억 4000만원이 투입될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향후 4년간 추진된다. 또한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 15개 부처에서 진행 중인 99개 도시경쟁력 강화사업과 연계될 예정이다.

주요사업은 △원도심 공영인프라 구축 △돌봄서비스 확대 △상권활성화 △안전·안심 마을 조성 △주거환경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및 이낙연 국무총리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온 김상희 의원은 “심곡본동 일원은 부천시가 시작된 상징적인 곳이지만, 그동안 신도심에 밀려 활성화가 되지 못한 지역이다”며 “이번에 중앙정부와 함께 본격적인 원도심 재생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은 정부차원에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사업 착수가 진행된다”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재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심곡본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주요 총선 공약이었다.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킨 의미 있는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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