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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수리 · · · ‘G-housing 사업’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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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07: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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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가 ‘G-housing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10월 28일 민간건설업체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G-housing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G-housing 사업은 민간자원 및 재능기부를 활용해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 시작해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는 민간주도 주택개조 사업으로 민간건설업체가 자원봉사로 집을 수리하고 수리비 전액을 부담한다.

올해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11가구를 최종 선정했으며 지원대상은 건설업체 및 지자체가 현지실사를 통해 △대상자별 가구원 수 △소득수준 △가족 구성원 등 추천 평가자료 △건물 노후 정도 △리모델링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관내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7개 업체(건축사협회·대우건설·삼인유앤아이·우림건설·조은인테리어·현대엔지니어링·MKB개발)에서 천장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싱크대 수리 등 주택 개보수를 올해 2월 착공해 11월 말 완료예정이다.

공사에 참여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G-housing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개보수된 집을 보고 대상자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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