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버스정류장 10m 내 불법 주정차하면 과태료 부과 · · · 부천시 단속 시행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7  08:18: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불법 주정차량으로 인해 정류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버스

버스정류장 10m 내 불법 주정차하면 사전예고 없이 과태료가 즉시 부과된다.

부천시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불법 주정차 위반이 잦은 경인로, 길주로, 신흥로, 부일로, 소사로 버스정류장 주변의 택시, 일반 차량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버스가 정류장에 들어가지 못하면 승객이 도로 한복판에서 승하차하게 돼 각종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뒤따르는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시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 후 12월부터 단속반을 투입해 정류장 10m 내 불법 주정차한 일반 차량은 사전예고나 문자 알림 없이 단속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app)을 통해서도 위반 차량을 신고할 수 있다.

시는 또 버스정류장 10m 내 불법 주정차한 택시를 단속하여 정류장 질서 문란행위로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회사에 미리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강연태 운수지도팀장은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정류장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해 시민 안전 장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안전불감증 근절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