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여나래’ 수공예작가 작가들, 한땀한 땀 모은 돈 부천희망재단에 기부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7  17:41: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수공예 작가들이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창업인큐베이팅 공간 ‘여나래’에서 수공예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판매해 수익금 일부를 부천희망재단에 전달했다.

여나래는 부천시여성회관에서 지원하는 부천시 여성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지원 받고 있는 공간으로 도예, 생활한복, 은공예, 퀼트 등 다양한 영역에 있는 지역 예술 활동가나 수업 이수자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예비창업 실습 공간이다.

수익금 10%를 기부금으로 적립해야하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이의제기가 단 한 건도 없을 정도로 나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10월까지 모은 이 기부금 금액만 724만3200원이다. 이 기금은 위기여성 긴급지원 사업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7일 부천희망재단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여나래 회장 주미희 작가는 “공간유지비마련도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아름아름 모아 만든 기부금이다.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여성분들을 돕는데 재단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나래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천시청 로비에서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열 예정이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