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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의원,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활용교육 현실 질타제34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박정민 기자  |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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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2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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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희 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활용교육 관련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 6일 제34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디지털 활용 교육에 있어 경기교육의 무능학고 무책임한 현실에 큰 실망감을 표하며 교육 정보화 사업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황진희 의원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교육이 학생들의 수업 동기 유발, 수업 집중도 및 학습 효과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요즘 사교육 시장에서도 디지털 단말기를 활용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것과 달리 학교 현장은 적극 나서고 있지 않는 현실을 볼 때 학부모들은 사교육보다 못한 공교육을 직시하며 큰 분노를 느낀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미래의 인재는 창의성이 중요한데 이러한 창의성은 학생주도형 교수학습을 통해서 계발되는 것으로, 그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디지털 활용 교육이다”고 주장하면서 이 분야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인식 제고와 큰 관심을 촉구했다.

아주대학교에서 지난 2017년 말에 실시한 ‘경기도교육청 정보화 실태분석 및 발전방안’에 따른 컨설팅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교육재정 예산대비 정보화예산이 전국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경기도의 현실이다.

또한 교내 무선 랜 설치와 개인용 단말기 보급 실적도 전국 꼴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보다 더 큰 문제는 향후 이러한 현실을 극복할 뚜렷한 계획이 없다는 것이다.

황 의원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 등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과거형 컴퓨터 실습실을 재구성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미래형 교실로 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특히 교육정보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주문했다.

박정민 기자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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