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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10명중 4명 '진보' · · · 보수 성향은 10명 중 2명부천YMCA, 가톨릭대학교 부천시민 정치성향 정부혁신생산성연구소 ‘2019 부천도시지표 조사분석 보고서’ 발표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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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20: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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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실시된 6.13 지방선거 후보자 현수막

부천시민 10명중 4명은 진보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수성향은 전체의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천YMCA가 가톨릭대학교 부천시민 정치성향 정부혁신생산성연구소와 함께 실시한 ‘2019 부천도시지표 조사분석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부천도시지표 조사분석은 지난 2015년부터 격년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천시민의 정치성향은 진보성향이 약 40%를 차지했으며 중도 39%, 보수는 19%로 나타났다.

부천시민의 정치성향에 관한 조사는 지난 선거결과를 바탕으로 비교 분석했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진보후보인 문재인 후보와 심상정 후보가 절반이 넘는 51%를 득표했다. 보수후보인 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후보는 약 25%를 득표했으며 중도후보인 안철수 후보는 약 24%를 득표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원미‧소사‧오정 3개 지역의 표심 성향은 진보정당인 민주당과 정의당이 35%를,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이 29% 내외, 중도정당인 국민의당이 29% 내외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 지난해 실시된 6.13지방선거 후보자 공보물

7회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비례대표의 경우 진보정당인 민주당과 정의당이 잘반이 훨씬 넘는 약 58%를 득표했다. 반면 보쉉당인 자유한국당은 2%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중도정당인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약 10%를 가져갔다.

조사보고서는 “이같은 선거결과를 근거로 볼 때 부천시민의 정치성향은 진보, 중도, 보수의 순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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