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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철 의원, 베르네천 통학로 안전확보 및 여월천 복원사업 사업 조기착공 방안논의
박정민 기자  |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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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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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갑철 의원은 베르네천 통학로(교량) 및 여월천생태하천 복원사업 변경 조기착공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민주, 부천8)은 지난 11월 28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생태하천과 관계자와 함께 베르네천 통학로(인도교량) 준공에 따른 통학로 안전확보 및 여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변경지연에 따른 조기착공 방안을 강구했다.

여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당초 굴포하수처리장부터 여월5교의 2.12km에 달하는 구간을 정비하려 했으나 하천 일부가 대장신도시에 편입이 되면서 여월천 상류부분의 대명초등학교~봉오대로까지의 사업구간 정비와 사업지연이 예상된다. 이날 모임은 조기착공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베르네천 통학로(인도교량)준공에 따른 덕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현장 안전점검 일정도 함께 논의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여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신도시 편입구간을 제외하고 상류부 500m를 추가하기 위해 환경부와 협의 중이다”며 “2020년부터는 생태하천 복원업무가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경기도가 사업계획 승인주체가 됨으로 여건변화에 따른 사업진행에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최갑철 의원은 “질에 없이 진행돼 조기착공 할 수 있도록 환경부 협의 및 도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시민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여월천 생태복원사업에 차질 없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민 기자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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