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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시장, 2020년 부천 키워드 ‘새로운 성장’ · · · 시정계획 발표4개 핵심정책 ‘성장하는 부천’ ‧ ‘스마트한 도시’ ‧ ‘살아 숨 쉬는 도심’ ‧ ‘함께 누리는 시민’ 추진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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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0  2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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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덕천 시장이 부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 시정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020년 부천 키워드는 ‘새로운 성장’이다. 이를 위해 ▲성장하는 부천 ▲스마트한 도시 ▲살아 숨 쉬는 도심 ▲함께 누리는 시민 등 4개 핵심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10일 열린 부천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본회의 시정보고를 통해 “올해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문화산업을 동력으로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부천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시장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서부수도권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철도망 확충으로 새로운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다”며 “중앙정부가 혁신성장의 토대로 내세우는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유치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을 지능화하고 플랫폼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편리한 도시를 만들겠다. 이를 위해 로봇·IoT 등 지역의 신산업을 육성하고 실증과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개발사업과 도시재생지구에 자족용지를 확보하고 스마트시티 정책을 적용해 나가겠다. 원도심 도시재생은 살고 있는 시민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주차장, 도로, 공원·녹지를 확대해 실질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을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령화·저출산, 일자리 등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도시재생과 연계해 해법을 찾겠다. 일자리를 통해 꿈을 이루고 삶의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 여성, 어르신, 신중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늘리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추진하는 지역통합 돌봄사업과 스마트시티 챌린지,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사업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의 좋은 사례가 되도록 하고 공공부문 일자리와 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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