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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장동 안동네 화재 피해주민에 구호품 전달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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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7: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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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이순길 회장(왼쪽)이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회장 이순길)는 이웃집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구호품과 임시 거처에서 사용할 침구류를 기증했다.

이순길 회장은 15일 오후 대장동 안동네 화재현장과 화재 피해주민의 임시거처를 방문해 식기류 등 적십자 구호품과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구호품 전달식에는 이순길 지회장을 비롯해 이강인 대장동 안동네 주민대표, 부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순길 회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분이 복구가 진행되는 동안 임시 거처에서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구호품과 이불을 가져왔다"면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화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순길 회장(오른쪽)과 이강인 주민대표 등이 화재 피해자 임시거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 회장은 또 "이번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분이 복구기간동안 불편 없이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인 주민대표는 "대장동 안동네에서 발생한 화재로 두 분이 숨지고 이웃집에 사시는 주민이 피해를 입었다"며 "대장동 마을회관에 임시거처를 마련했다. 구호품을 기탁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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