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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 서영석 경선 안한다 · · · 민주당, 오정 전략지역 확정더불어민주당 20일부터 후모공모 시작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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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0  07: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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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전 부천시장과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이 김 전 시장 출판기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정선거구를 전략지역으로 확정함에 따라 김만수 전 부천시장과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이 경선을 치르지 않을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과 관련, 원혜영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오정지역을 비롯해 15곳을 전략지역으로 최종 확정했다. 전략지역은 경선을 실시하지 않고 전략공천이 원칙이다.

이에 대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차 관문인 경선승리를 위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김만수 전 부천시장과 서영석 정 경기도의원은 SNS를 통해 전략지역 확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만수 전 부천시장은 “오정이 ‘전략공천지역’으로 확정됐다. 전략지역이란 경선을 하지 않고 후보를 지정하는 것이다(추후 경선지역으로 지정할 수도 있음)”면서 “공천기준은 본선경쟁력을 심사기준으로 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에서 판단‧결정한다. 이제는 경선 없이 홀가분하게 총선승리를 위해 본선대비 선거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현역의원 불출마 지역 13군데를 비롯한 사고지역위원회 2군데를 포함 전략공천 지역으로 발표했다. 오정지역도 들어가 있어 주민들이 많이 혼란스러워 한다”면서 “대한약사회에서는 직능단체를 대표해서 제가 전략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결의를 하고 있다. 제가 전략공천이 되면 좋겠지만 경선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민심을 묻는 방식이어야 민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5개 선거구는 원칙적으론 모두 전략공천으로 경선이 없을 것이다.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 불가피하게 경선 지역으로 선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본선 경쟁력을 기준으로 전략공천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20일부터 21대 총선 후보자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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