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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예비후보, 대장신도시 상업지역 면적비율 규제 공약 · · · 골목상권 보호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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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1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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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후보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장신도시 상업지역 규제 공약을 발표했다.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천 오정 김만수 예비후보(이하 김만수 후보)가 기존 원도심 상권 보호와 골목상권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신도시 상업지역 비율을 3%내외로 규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부천을 포함한 수도권 인근도시의 상업지역 면적비율은 ▲수원시 5.1% ▲성남시 3.6% ▲고양시 2.1% ▲부천시 6.4%로 기본적으로 타 지역보다 높은 수준이다. 반면 부천의 신도시 상권 비율은 ▲중동지구 25.3% ▲상동지구 15.2%로 분당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신도시중 가장 높다.

신도시의 높은 상업지역 면적비율은 기존의 원도심 상권이 위축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대표적으로 부천 남부역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전통시장이 옛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신도시 상권의 경우도 상권의 중심이 지속적으로 옮겨가는 모습을 띠고 있어, 새로 개발되는 신도시 상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만수 후보는 오정지역의 기존 상권을 견고하게 보호하고 더 나아가 신도시 내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대장 신도시 상업지역 면적비율 제한’ 공약을 내놓았다. 신도시가 개발될 때마다 기존 상권을 흡수하는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김만수 후보의 의지가 잘 나타나는 공약이다.

김만수 후보는 “대장신도시 상업지역 규제 공약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전통시장 환경정비사업 신용카드 매출대금 익일 입금추진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만수 후보는 이에 앞서 1호 공약으로 자원순환시설 및 굴포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체육시설 조성을 발표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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