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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령, 부천예총회장 당선 · · · 백운석 후보에 2표차 신승“부천예총 예술인들의 집 조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일을 하겠다”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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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1  0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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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예총 제 11대 회장에 오은령 한국무용협회 부천지부장이 당선됐다.

오은령 한국무용협회 부천시지부장이 부천예총 제11대 회장에 당선됐다. 오은령 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까지 4년이다.

부천예총은 30일 오후 6시 예총 교육실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회장을 선출했다.

40명의 대의원이 참가한가운데 열린 이날 투표에서 기호 1번 오은령 후보는 21표를 얻어 19표를 득표한 기호 2번 백운석 후보를 두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오은령 신임 회장은 “협력과 소통으로 변화된 새로운 예총을 만들겠다. 예총발전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일들을 하겠다. 8개 지부와 소통하면서 부천예총을 이끌어가겠다. 각 지부와 상생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오은령 회장은 ‘협력과 소통으로 도약하는 예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부천예총 의 변화와 개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생 협력 파트너가 되겠다”며 출사표를 들고 나왔다.

그는 ▲부천예총 예술인들의 집 조성 ▲부천예총의 인적 자원으로 전시 공간, 공 연 공간, 교육 공간을 확보 ▲지부예산 정책적 사업 예산으로 반영 ▲8개 지부 행정지원 위한 직원 증원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회장 선거에 이어 진행된 새로운 집행부 선거에서는 수석부회장에 연극협회 권고섭, 부회장 김봉희(미술협회), 김기범(사진협회), 감사 고경숙(문인협회), 신영미(국악협회) 씨 등이 선출됐다.

한편 오은령 부천예총회장은 강병일 부천시의원의 부인이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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