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부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발생 · · · 49세 중국 국적 가이드부천시, 관련 매뉴얼 이상의 후속조치와 지역사회 전파방지 위해 노력 … 확진환자 다녔던 곳 소독 등 일부 폐쇄 조치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1  13:15: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장덕천 부천시장이 SNS를 통해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발생을 알리고 있다.

부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중국 국적의 49세 남성으로 최근 중국을 다녀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 환자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1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12번째 환자는 관광가이드 업무로 일본에 체류했다가 지난달 1월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관과 함께 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확정판정 즉시 환자가 다녔던 장소 중 밀접접촉자가 있는 곳은 폐쇄하고 소독하고 있다.

특히 환자와 밀접접촉을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하고 관리에 들어갔다 아울러 환자가 다녔던 다른 지자체와 접촉했던 사람에 관해서 모두 통보 조치를 했다.

당국에 따르면 환자는 일본으로 관광객을 안내하는 가이드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중국 외 최초 2차 감염자인 일본의 관광버스 기사, 그 버스에 탔던 가이드와 (일본에서)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예상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필요한 부분(동선 등)은 확정되는 대로 발표하도록 하겠다”면서 “중국을 다녀오지 않았기 때문에 유사증상이 있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생각은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또 “일본의 버스기사와 지인인 가이드가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신고해 부천시 보건소에서 즉시 조치를 취했다. 31일 밤 확진판정을 받았다”면서 “부천시는 관련 매뉴얼 이상의 후속조치와 지역사회 전파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월 1일 현재 부천시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1명을 비롯해 자가격리 3명, 능동감시 44명 등이 관리되고 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