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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D 노선 부천(통과) 추진 · · · 부천시, 경기도‧김포시‧하남시 업무혐약 체결D노선 총 61.5㎞,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 통과 할 듯 … 사업비 6조 5190억 원 추산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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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0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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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GTX 최적노선 마련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 (왼쪽부터 정하영 김포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GTX(광역급행철도) B 노선에 이어 D 노선도 부천을 통과할 전망이다. GTX D 노선이 부천을 지나갈 경우 부천은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13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하영 김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을 걸치는 ‘(가칭)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은 총 61.5㎞이며 사업비는 약 6조 5190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작년 10월 국토교통부가 ‘광역교통 비전 2030’발표 시 언급한 서부권 신규 노선 등과 관련한 첫 공동 대응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김포시를 대표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 용역을 발주하고 비용은 부천시·김포시·하남시 등 3개 시가 균등하게 분담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GTX-D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근 지자체 및 중앙부서와도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GTX-B와 더불어 이번 노선까지 만들어진다면 부천의 철도 교통 전체가 더욱 원활해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의 최대 과제는 지역 균형발전이고 GTX-D노선은 그 방법의 하나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려면 각별한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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