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부천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또 발생 · · · 10 ‧ 11번째 확진환자소사본동 거주 20대 신천지 신도 여성 ‧ 약대 두산위브트레지움 거주 40대 남성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7  20:07:3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이 또 발생했다. 이에 따라 부천에서 코로나19 확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4명은 완치퇴원)

장덕천 부천시장은 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7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장 시장에 따르면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소사본동(소사초등학교 부근)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

장 시장은 “이 여성은 신천지 신도로 어머니가 2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예배 참석(확진자는 불참 진술)했으나, 어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확진환자는 40대 남성으로 약대 두산위브트레지움 1단지에 거주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대구를 방문한 친척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현재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조사를 시작한 단계다”면서 “필요한 장소는 모두 소독하고, 접촉자들은 격리하겠다. 역학조사결과가 나오면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또 “최근 들어 종교단체의 집회로 인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집회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확진환자 2명이 발생함에 따라 부천에서 모두 11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 부천시 확진환자 동선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