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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 · · 확진환자 모두 15명7일 확진자 가족 및 직장 동료 … 소사동‧약대동‧도당동‧삼정동 거주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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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8  1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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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부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8일 “오늘(8일) 부천시에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의 직장 동료와 가족이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소사본동 신천지 확진자의 어머니로 이들은 소사본동(소사초등학교 부근)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이 여성은 1차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다시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환자는 신천지 신도로 2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3월 7일 약대동 확진자의 회사(CNH산업) 동료다. 이 확진자는 도당동 주민지원센터 부근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 CNH산업 : 부천시 신흥로 470번길 103(오정동 609-5)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도 3월 7일 약대동 확진자의 회사(CNH산업) 동료로 신흥시장 사거리 부근 주택(삼정동)에 거주하고 있다.

20대 남성 확진자 또한 3월 7일 약대동 확진자의 회사(CNH산업) 동료 겸 조카, 신흥시장 사거리 부근 주택(삼정동) 거주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30대 여성 확진자와 남매사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현재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있다. 필요한 장소는 모두 소독했다”면서 “역학조사결과가 나오면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8일 하루 동안 4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함에 따라 부천에서는 모두 15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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