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석 후보가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부천시을 미래통합당 서영석 국회의원 후보는 4월 2일 4.15총선의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서영석 서포터즈’ 출범식을 가졌다.

오전 7시 송내역 광장에서 진행된 ‘서영석 서포터즈 출범식’에는 이상윤 부천시의원이 사회를 보고 지지자 약 50여명이 모여 4‧15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김미자 여성위원장(미래통합당 부천시을)은 “우리는 오늘 부천의 변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새 시대 새 인물 서영석 후보의 필승을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다. 지금 부터 서영석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필사의 각오로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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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후보는 “새로운 부천, 잘사는 부천을 만들기 위하여 4월 15일까지 밤낮없이 뛰겠다. 오늘부터 부천의 새 바람이 불 것이다. 필사의 각오로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총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서 후보는 또 코로나19 사태의 종식을 위해 행사가 끝나고 중앙공원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서 후보는 “선거 유세활동도 중요하지만, 코로나 사태의 종식을 위해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 까지 방역활동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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