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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어린이집 교직원·덕산초 교사 등 6명 무더기 확진부천시 누적 확진자 모두 157명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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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7  1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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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교직원과 덕산초등학교 교사 등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는 ▲송내동 송내대우아파트에 거주하는 A(32·여)씨 등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A씨 외에 또다른 확진자는 ▲괴안동 부천e편한세상온수역아파트 거주자(23) ▲소사본동 거주(52·여) ▲원종동 거주자(33·여) ▲소사동 거주자(26)씨 ▲서울시 양천구 거주자(56·여) 등 이다.

A씨는 부천 149번째 확진자(74)의 자녀다. 또다른 확진자는 광명 24번째 확진자인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 시설장의 아들로, 시설장의 남편도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화긴 판정을 받은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교직원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원장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D씨와 E씨는 부천 상동 소재 상담센터에서 고양시 57번째 확진자인 50대 여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확진자는 오정동 덕산초등학교 교사로, 상동 소재 상담센터에서 고양시 57번째 확진자 50대 여성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덕산초등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사골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4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천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7명으로 집계됐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역학조사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 빠른 시간 내에 이동경로를 공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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