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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홍대선→대장~홍대선으로 연장 추진서영석 의원, “원종홍대선 사업추진 가시권 진입, 대장지구 연장까지 반드시 추진할 것”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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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2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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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홍대선이 대장~홍대선으로 연장 추진될 전망이다.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 정)은 30일(목) 오후 5시 제2차 서부광역철도 추진 국회의원 모임(이하 서부광역철도 모임)에서 원종~홍대선의 사업추진방식에 대해 우선 지자체 시행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조속한 사업 시행 및 대장지구까지 노선 연장을 위해서는 민자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까지 검토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원종~홍대선은 그동안 사업추진방식을 놓고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난항을 겪어 왔다. 이날 경기도와 서울시가 지자체 시행 방식의 재정사업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또한, 이날 모임에서는 원종~홍대선의 대장지구 연장에 대해 3기 신도시의 하나인 부천 대장지구의 교통 수요가 반영되면 원종~홍대선의 경제성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며 원종~홍대선의 연장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원종~홍대선의 조속한 추진 및 대장지구 연장을 위해 민자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까지 검토를 확대하기로 했다.

서영석 의원은 “부천시민과 오정주민의 숙원인 원종~홍대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오늘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원종~홍대선의 대장지구 연장 및 조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오정 지하철시대를 하루빨리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서영석 의원을 포함해 서부광역철도 모임을 함께하고 있는 강선우·이용선·정청래·진성준·한정애·한준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손명수 국토부 2차관,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도 함께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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