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강병일‧박병권, 부천시의회 민주당 의장 후보 경선 민주당 3일 오전 10시 의총 열고 후보 선출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2  11:39:1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강병일(왼쪽) 의원과 박병권 의원이 민주당 의장 후보 경선을 치른다.

강병일 의원과 박병권 의원이 후반기 의장을 놓고 경선을 벌인다. 이들 두 의원은 2일 마감한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장후보 경선에 접수를 마쳤다.

이에 따라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은 3선의 강병일 의원과 재선의 박병권 의원 중 경선에서 이긴 의원이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의회 의장선거는 이동현 전 의장의 사퇴에 따른 것으로 당초 민주당 최다선(3선)인 강병일 의원이 추대로 의장에 선출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재선의 박병권 의원이 의장 후보 경선에 출마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이에 앞서 박병권 의원은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해 최성운 의원에게 패했다.

의장 경선을 앞두고 부천시의회와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의장 경선도 지난번 실시된 이동현 전 의장과 강병일 의원의 선거 결과가 그대로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지난번 선거에서는 이동현 전 의장이 11표, 강병일 의원 9표를 받았다. 이 전 의장이 민주당을 탈당함에 따라 19명이 선거를 치른다. 즉 10대 9를 점치는 분위기다. “표심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는 예상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번 선거는 지난번 선거와는 다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들은 “지난번 3선 의원 간 맞붙었을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3선과 재선의 경쟁으로 3선의 강병일 의원의 기대가 크다”는 의견이다.

강병일 의원을 지지하는 의원은 부천정(소사)지역 출신의 강병일 의원 본인을 비롯해 김동희, 김주삼, 송혜숙, 최성운 의원 등 5명과 부천갑(원미갑) 정재현, 홍진아, 부천정(오정) 권유경, 김성용 의원 등 9명이다.

박병권 의원을 지지하는 의원은 부천을(원미을) 출신인 박병권 의원을 비롯해 박정산, 박찬희, 임은분, 양정숙 등 5명과 부천갑(원미갑) 김병전, 박명혜, 박순희(비례), 부천정(오정) 박홍식, 이소영 의원 등 10명으로 이동현 전 의장 지지그룹과 동일하다.

한편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3일 조전 10시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