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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 크랭크 인도상우·김주영 주연, 젊은 의원들의 좌충우돌 의정활동과 로맨스
박정민 기자  |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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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3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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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출연진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13일 지방의회 최초로 시도하는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제작사 코이픽쳐스)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랑하면, 조례?!’는 경기도의회를 배경으로 젊은 도의원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의정활동과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밝고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주인공에는 ‘편의점 샛별이’(SBS)의 주연 배우 도상우, ‘한 번 다녀왔습니다’(KBS2)의 조연 배우 김주영이 각각 캐스팅됐다. 여기에 중견배우인 김정균(KBS 공채 14기 탤런트)과 영화 ‘살인의 추억’ 이후 명품 조연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노식이 함께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현국 의장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처음 시도하는 이번 웹드라마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이후 다른 지역의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바란다”며 “드라마를 통해 도민들께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경기도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랑하면, 조례?!’라는 드라마 제목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특성을 드러내는 ‘사랑하면, (원래)저래?’ 라는 뜻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제정하는 조례에는 도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겼다.

경기도의회 청사 및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에 들어간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는 이후 편집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중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 ‘이끌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  pws21@da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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