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 인천 부평구와 17억 공급계약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3  15:58: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

부천형 부차로봇 나르카가 인천 부평구와 17억 원 상당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부천시는 국내 최초로 연구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가 인천 부평구 스마트 로봇주차장에 공급된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시에 따르면 나르카의 개발사인 ㈜마로로봇테크(대표 김덕근)가 지난 10월 6일 ‘부평구 스마트 주차로봇 사업’에 입찰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부평구는 굴포먹거리타운 지하에 2021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된 VPN 기반 스마트 로봇주차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주차로봇 주차장을 조성한다. 

나르카는 30% 이상의 주차 공간 효율을 높인 주차로봇이다.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과 지역 로봇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부천시와 부천 소재 물류로봇 전문기업인 ㈜마로로봇테크가 주관한 컨소시엄이 협력해 나르카를 개발했다.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4차 산업 융합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부천시 스마트주차로봇서비스가 실증특례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화 장벽도 대폭 낮아졌다. 따라서 스마트 주차로봇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부천시는 인근 도시인 부평구에서의 첫 적용사례가 주차로봇 공공 사업화에 미칠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부평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가 열리는 등 ‘나르카’에 대한 타 지자체의 관심도 뜨겁다. 

부천시는 부평구와의 계약을 계기로 주차로봇을 스마트시티 주차부문의 랜드마크로 성장 시켜 부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방침이다. 

또 시는 지난 6월 ‘로봇핵심기술개발사업(2단계 주차로봇 개발사업)’ 유치에 성공해 파레트 없는 주차로봇을 2022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주차로봇의 기술 고도화와 다양한 주차수요에 대응하며 주차로봇 사업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영배 기업지원과장은 “주차로봇 ‘나르카’ 개발이 올해 말까지인데도 다른 지자체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국내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 중인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까지 주차로봇 사업화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