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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생‧교사 등 31명 확진 · · · 부천 누적 확진자 470명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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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2  1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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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2일 이틀동안 부천에서 3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를 비롯해 부천에서 주말 이틀 동안 31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70명으로 늘어났다.

부천시에 따르면 21일 토요일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일요일인 22일에는 모두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2일 SNS를 통해 “21일 확진된 어린이집 교사인 443번이 다니던 어린이집 동료 교사 2, 원아 3명, 446번의 가족 3명, 441번 가족 2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장 시장은 이에 앞서 “459 ~ 469번 확진자는 같은 어린이집 교사(1명)와 원아들이다”며 “부천시 446번(21일 확진)은 위 어린이집 교사로 11월 13일 구로구 확진자(용인 키즈카페 관련 20일 확진)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 447번인 상동에 거주하는 40대는 추정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무증상 환자도 크게 늘고 있다. 부천 449번(40대, 심곡동 거주·446번 가족), 부천 450번(10대, 심곡동 거주·446번 가족), 부천 451번(10대 미만, 심곡동 거주·부천446번 가족), 부천 452번(30대,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거주·부천443번 접촉자), 부천 454번(50대, 신중동 거주·부천443번 접촉자), 부천 455번(10대 미만, 역곡동 거주·부천 441번 가족) 등 절반이상이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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