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시의회
“부천시 고질병은 불통행정” · · · 이학환 대표, 광역동 폐지 주장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3  17:32:4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이학환 대표의원(국민의힘)

“부천시의 불통 행정도 고치기 힘든 고질병이라고 봅니다” “구청폐지와 광역동 시행이 그랬고, 영상단지 개발 추진이 그랬고, 굴포하수처리장 이전 및 지하화 추진이 그랬고, 재활용센터 광역화 추진이 그랬습니다”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이학환 대표 의원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학환 대표의원은 “불통 밀실행정으로 부천의 정치, 경제, 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난맥상을 드러냈다. 부천시는 미래 로드맵 제시도 못하고 추진하는 정책마다 좌충우돌 미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만 증폭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부천의 행정과 정책들이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아마추어리즘을 보여주는 것은 부천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부 정책 결정자들의 밀실 행정으로 일관한 불통 정치에서 기인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천시 정책 결정은 독선적이고 일방통행 행정이다, 시의회는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해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통과시켜야 부천시 산하기관이 아니다”면서 “그동안 시의회는 싸구려 정치보따리상 취급을 받아왔다”고 강조했다.

이학환 대표의원은 “지난 2년 반 동안 부천시는 핵심가치를 너무 많이 잃었다. 이제는 부천시의 핵심가치와 자존심을 회복하고 부천시가 명품 미래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며 ▲광역동 폐지 구청제 환원 ▲영상문화단지 개발 ▲문예회관 건립 중지 ▲재정 건전화 대책 마련 ▲인구절벽과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도시 대책 마련 ▲대장동 신도시 대책 마련 ▲낙후지역 균형개발 등을 제안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7 1124-1001  |  대표전화 : 010-7385-1001  |  이메일 : webmaster@efocus.co.kr  |  발행·편집인 : 박웅석
사업자등록번호 : 130-46-48017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04  |  등록일 : 2013년 10월 30일  |  발간일 : 2013년 11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웅석
Copyright © 2013 부천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