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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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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8  0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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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바램>

가끔 아련히 떠오르는
내 고향 들녘 생각난다! 

동구 밖 들녘
논밭 일하는 일꾼들 심부름 갈 때
발에 발필까
사푼 사푼 걷던 내 발길 

풀 한포기
들꽃 한 송이
지금도 알아볼 수 있을 거야 

푸른 풀밭 모퉁이에 앉아
네잎클로버 찾던
학창시절 책갈피에 넣어
행운의 바램이 

이제야 ~~~~

 

   
 

허성욱 시인(필명 아다거)는 1956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시인은 사단법인 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서해클럽 회장 및 한국지국 재무총창을 역임했다. 한국문학정신 인천 부천 총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성욱 시인은 환경수호연합회 녹색봉사상, 펜타임즈 신문 신한국인상, 한국문학정신 신지식인상, 문화연구포럼 선진 문화상, HMB - TV 방송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09년 한국문학정신에 '시'로 등단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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