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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AFF‘잇 프로젝트’ 공모 시작
박웅석 기자  |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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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1  0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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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NAFF 부천상’ 수상작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의 진 페이룬 프로듀서⦁청 웨이하오 감독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아시아 판타스틱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NAFF)의 ‘잇 프로젝트’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 받는다.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을 남겨둔 단계의 프로젝트를 공모하는 ‘워크 인 프로그레스’는 2월 28일 마감한다. 모든 프로젝트 선정 발표는 5월 17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잇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판타스틱 장르영화 프로젝트 발굴 프로그램이다. 올해 7월 8일까지 투자와 제작이 완료되지 않은 국내외 장편 프로젝트가 대상이다. 러닝타임이 60분 이상인 장편 장르영화 프로젝트 또는 40분 이상인 장르 시리즈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선정한 프로젝트에는 NAFF 프로젝트 비즈니스 미팅 때 전 세계 장르영화 제작투자 및 배급 관계자와 만나 투자·공동제작·배급사를 찾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영화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작품에 대해 현금 및 후반작업을 지원한다. ‘워크 인 프로그레스’는 BIFAN에서의 최초 상영을 원칙으로 하며, 색보정(D.l) 및 사운드 믹싱, 디지털마스터링(DCP) 등의 후반작업을 지원한다.

‘잇 프로젝트’ 선정작은 칸국제영화제 장르영화 활성화 프로그램 '판타스틱 7' 출품 후보작 심사도 받는다. 칸 필름마켓은 2018년에부터 ‘판타스틱 7’을 신설했다. ‘판타스틱 7’은 BIFAN을 비롯해 시체스·토론토·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과달라하라·카이로·마카오 등 7곳의 판타스틱영화제 선정작으로 구성하는 장르영화 신작 프로젝트 피칭 프로그램이다. 

BIFAN은 잇 프로젝트 선정작인 <능력소녀>(감독 김수영)와 <일리싯>(감독 강민지)을 출품해 전 세계 장르영화 제작자들에게 선보였다. 올해 ‘판타스틱 7’ 출품작은 역대 ‘잇 프로젝트’ 선정작 중 심사를 통해 5월 발표할 예정이다.

‘잇 프로젝트’와 ‘워크 인 프로그레스’ 공모는 BIFAN 온라인 출품 사이트(http://entry.bifan.kr/)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산업 프로그램팀으로 전화(032-327-6313/내선 144번) 혹은 이메일 (naff.itproject@bifan.kr)로 하면 된다.

제25회 BIFAN(7월 8일~15일)에서 ‘잇 프로젝트’는 8일(목)부터 13일(화)까지 6일간 개최한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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