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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경찰서, 고의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 1억원 편취한 일당 3명 검거
박정민 기자  |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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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1  2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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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서울·부천 일대에서 진로변경 차량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해 12회에 걸쳐 1억 원대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0대 보험사기단 주범 남 모씨(20대 남), 김 모씨(20대 여)를 구속하고 공범 1명을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사회 친구 및 연인 사이인 이들은 렌터카를 이용 공범자들과 동승하고 다니다가 진로변경 하는 차량을 고의로 접촉하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수리비 명목으로 1억원 상당을 받아 생활비 및 가상화폐를 구입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향후 피의자 여죄 등 확인 후 검찰에 송치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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