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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역 북부광장 복합개발 … 주차장 조성 및 시설 현대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 
박정민 기자  |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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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0  18: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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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역 북부광장에 지하주차자이 들어서고 복합개발을 통한 시설현대화사업이 추진된다.

김경협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은 “총선 공약이자 역곡주민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역곡역 북부광장 확장과 지하주차장 건립 사업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침내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 역곡북부역광장 복합개발 예상도

역곡 북부역은 중국 공영방송(CCTV)에까지 방영돼 중국에서도 유명한  「역곡상상시장」 이용 고객의 불편한 주차문제 해결과 함께, 1일 평균 6만여 명이 이용하는 역곡역 북부광장은 매우 좁아서 마을버스나 택시가 회차 하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차도와 인도의 혼재로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역주민들은 쾌적하고 편리한 사람중심의 문화광장 조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염원이다.

2026년 개장을 목로로 460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교통체계 개선은 물론이고 3978㎡의 문화도시 부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디자인 광장과 함께 주차장, 지역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부족한 휴식 문화공간까지 1석5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이 사업은 김경협 의원이 박영선 당시 중기부 장관을 만나 전통시장 주차장사업 확대를 제안했고, 권칠승 현 장관과 손발을 맞춰 추진하였던 핵심사업으로 전 원미구청 터의 「부천혁신센터」개발에 이어 「역곡역 북부광장 확장 및 지하주차장 200면 건립」으로 부천발전의 큰 변화가 시작될 전망이다.

김경협 의원은 “20여년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부천시민과 상상시장 상인들에게 축하할 일이다”며 “지역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국·도비 확보 등을 면밀히 점검해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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