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은, 김미자, 방춘하, 김건, 이병국, 최옥순, 이준영, 노근호, 이학환, 이필구(위 왼쪽부터 사진은 중앙선관위 예비후보등록자만 게재)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6.1지방선거에 출마할 부천시의원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마선거구를 제외한 9개 선거구에 모두 2명씩 후보자를 선정했다.

가선거구는 최초은 예비후보가 가번을 받고 출마한다. 곡내경 시의원은 나번을 받았다. 나선거구는 안효식 전 시의원이 가번을 받고 출마하며 박두례 전 부천문화재단 상인이사가 나번을 바닸다.

다선거구는 김건 에비후고가 가번을 이병국 예비후보가 나번을 받고 출마한다. 라선거구는 김미자 예비후보가 가번으로 방춘하 전 부천시의원이 나번으로 출마한다.

바선거구는 정창곤 예비후보가 가번을 받고 출마하며 이상열 부처시의원은 나번으로 출마한다. 사선거구는 최옥순 예비후보가 단수공천을 받고 출마한다. 

아서거구는 윤병권 부천시의원이 가번을 받았으며 이준영 전 부천시의원이 나ᅟᅥᆫ을 ke고 출마한다.

자선거구는 이학환 부천시의원이 가번으로 출마하며 노근호 예비후보가 나번을 받고 출마한다. 차 선거구는 구점자 부천시의원이 가번을, 이필구 전 경기도의원이 나번을 받고 출마한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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