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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광역동 행정체제 개편 적극 검토”시정연구원 설립 정책개발 기능 강화 … 1기 신도시 재정비 전담기구 설치
박기랑 기자  |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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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5  15: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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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익 부천시장이 부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광역동 개편 등 시정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광역동 행정체제 개편을 적극 검토하겠다”밝혔다. 이에 따라 광역동 폐지를 위한 행정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조용익 시장은 15일 열린 부천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시정연설을 통해 “10개 광역동 체제의 전면 시행으로 시민편의와 행정효율을 기대했다. 그러나 광역동 시행 이후 시민들은 간단한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광역동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이어 “행정은 시민을 향해야 한다. 시민이 불편하다면 개선하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다”며 “행정체제 개편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용익 시장은 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는 물론, 심층적인 현안 분석과 대안 제시, 중장기적인 미래 비전이 필요하다”면서 “시정연구원 설립을 통해 정책개발 기능을 강화해 부천의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0년 된 중·상동 1기 신도시는 주택 노후화, 주차난, 낡은 기반시설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를 위한 자체 전담기구를 구성해 재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시장은 △소통과 섬김의 시민 주인도시 △신산업 유치로 일자리 많은 경제도시 △디지털 콘텐츠산업 선도하는 문화도시 △대중교통이 편리한 교통도시 △스마트 도시 설계로 쾌적한 도시 △안심하고 아이 키우는 보육·교육도시 △지역사회통합돌봄의 복지도시 △범죄·사고 없는 안심 안전도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환경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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