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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참석
박정민 기자  |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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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6  1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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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더불어민주당, 평택2) 위원장과 서성란(국민의힘, 의왕2) 부위원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위원, 장민수(더불어민주당, 비례) 위원은 지난 8월 13일(토) 광주 나눔의 집에서 개최된 202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생존해 계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롯해 임창휘(더민주, 광주2), 김선영(더민주, 비례), 이자형(더민주, 비례) 도의원과 나눔의집 관계자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와 소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균(더불어민주당, 평택2) 위원장은 “31년 전 故김학순 할머니께서 피해 사실을 용기 있게 증언한 날이다. 일본의 역사적 범죄를 국제사회가 본격적으로 인식하는 출발점이 됐다”며 “세상을 깨운 이 날을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기리면 반드시 피해자분들의 존엄한 명예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림의 날(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2017년 대한민국 국가 기념일로 확정돼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경기도에는 5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생존해 있다.

박정민 기자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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