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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사각지대 복지제도 재검토 필요”
박정민 기자  |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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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30  18: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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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30일(화)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발생된 수원 세모녀 사건과 보호종료 청년의 비극적인 일이 또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평 발표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지난 26일 생활고와 병마를 이기지 못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수원 세 모녀를 애도했다.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수원 세모녀 사건에 대해 극심한 생활고 때문에 건강보험료가 16개월이나 체납됐지만 집중조사 대상가구에 들지 못해 1차 관리망에서 빠져나가 지원을 받지 못해 비극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또한 “수원 세모녀 사건은 우리사회의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가 그대로 노출된 안타까운 사례”라며 “현재의 미흡한 복지제도를 꼼꼼하게 점검하여 더 이상의 복지 사각지대가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빈곤가구 및 취약계층들이 우리사회에서 온전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편 경기도는 수원 세모녀 사건 이후 긴급하게 도지사 직속 핫라인 제도 운동, 120 긴급복지 상담콜센터 운영, 위기아웃 발굴단 구축 운영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중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례브리핑은 황대호 수석대변인(수원3), 이채명(안양6)·전석훈(성남3)·장윤정(안산3)·정동혁(고양3) 대변인이 참석했다.

박정민 기자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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